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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2 [폐막식] 뜨거웠던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 폐막식 현장 1

여러분, 드디어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참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진행됐던 충무로국제영화제였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고 아쉬운 것도 많은 일정이었다죠!  그리고 오늘, 그 순탄치만은 않았던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국립극장에서 진행됐습니다. 개막식과 마찬가지로 조용하고 조촐하게 진행되었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 덕분에 알차고 훈훈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답니다.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 폐막식 현장,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붉은 레드카펫이 보이시죠. 실제로 보면 훨씬 훌륭한 포스를 자랑했던 레드카펫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단장을 마친 레드카펫은 멋진 셀러브레이트들이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길
기다리고 있었다는! 행사를 30여분 앞둔 상황에서 폐막식날까지 자원봉사 치퍼스분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붉은 셔츠를 입은 자봉들과 레드카펫이 잘 어울리죠?

개막식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했던 것 기억나시나요?
폐막식은 국립극장에서 진행됐습니다. 혹시라도 세종문화회관으로 가셨던 분은 없었겠죠!
위의 사진은 남산타워 뒤로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던 시간입니다. 내일이면 저 해가 다시
뜨는 것처럼, 저희 충무로국제영화제도 내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더 찬란하게 말입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레드카펫의 셀럽들을 만나볼까요!
가장 먼저 도착하신 정동일 조직위원장이십니다. 중구청장님이시죠.
이번 영화제를 위해 많은 애를 쓰신 분입니다. 늘 치퍼스들에게 격려의 문자메시지도
아끼지 않으셨다는. 정동일 조직위원장님은 이렇게 미리 도착하셔서
손님들을 직접 맞이해 주셨습니다. 일일히 악수도 하시고, 사진도 찍으시고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자자, 이분은?! 맥씸도 반해버린 영화<체외수정>의 주연배우 자카리 바하로프(右)와
야보르 가르데프 감독님이십니다. 오오오+_+ 너무 멋지시죠? 
188cm는 더 될 것 같은 훤칠한 키에 훈훈한 미소까지 지닌 이 배우는 이번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을 하셨답니다. 역시역시! 영화도 훌륭하고 연기까지 훌륭한 이 배우.
쭉- 지켜봐야합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와 감독님이십니다.  계속 지켜볼테다~ 


원로배우 황정순 님이십니다. 곱게 한복을 입으시고 긴 레드카펫을 걸어들어오셔서는
카메라들을 향해 멋진 인사를 보여주시는 모습입니다. 정정하신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이렇게 원로배우분들이 계시기에 지금의 충무로가 있는거겠죠?


 팝페라 가수 임형주씨 입니다. 정동일 조직위원장님과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
꼭 부자상봉같죠? 개막식때도 참석해주셨는데, 폐막식에도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공연 보러 갈께요!


배우 임호씨와 얼마전 종영한 MBC드라마 <2009 외인구단>에서 마동탁 역을 하신
박성민 씨도 자리를 빛내 주셨답니다. 안경을 벗은 모습은 처음인데, 안경 벗으신게
훨씬 멋지죠? 거기다가 저의 렌즈와 아이컨택 해주신 센스! 아아아 +_+
임호씨는 더 샤프해진 모습입니다.  살이 조금 빠지신것 같죠?

가장 이목이 집중됐던 분들입니다. 2009 미스코리아 분들이시죠! 젊은 여배우 분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이분들의 인기로 말할 것 같으면, 드라마 <선덕여왕> 의 시청률과 같다고 할까요?
미스코리아 답게 늘씬한 미모의 분들이십니다.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모습입니다~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친밀> 의 배우 임가흔 입니다. 영화에서는 청순한 역할이었는데 레드카펫 위에서는
또 다른 모습이죠? 팔색조 미인입니다. 임가흔 씨를 마지막으로 레드카펫의 공식적인 행사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그 외 수많은 셀럽들이 폐막식에 참여해 주셨답니다. 자리 빛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시작된 폐막식 행사입니다. 축하공연으로 액션퍼포먼스 '점프' 의 공연으로 시작된 폐막식에는 많은 관객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함께 해주셨답니다. 3층으로 된 객석이 모두 꽉 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요.
오신 분들의 정성에서라도 내년엔 더욱 성숙한 영화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대학생 영화제 '씨네 스튜던트' 작품상 수상을 시작으로 진행된 수상에서는 대학생 영화제의 출품된 5작품
외에 최우수 액션영화상에 맥조휘, 장문강 감독의 <절청풍운> , 심사위원특별언급으로는 김삼력 감독의
<하얀나비> 등이 수상했습니다. 그 밖의 수상의 영광을 안은 감독님과 배우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지난 9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린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여러분이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 결코 잊지
못할것입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고, 섭섭한 것도 많은 영화제였을 것입니다. 그 많은 것들 내년에는 이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와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 맥씸의 공식 포스팅도 이것으로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포스팅 관심있게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치퍼스의 열정을 다시 품을 수 있게 한 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_<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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