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퍼스 블로그 취재단 '매덩' 인사드리옵니다!
영화관 먹거리!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팝콘, 콜라, 나쵸, 오징어, 캬라멜팝콘 뭐 대충 이런게 생각난다구요?
생각해보면 영화관에서 파는 음식들은 한정되어 있는 것 같아요!
팝콘도 물론 맛있긴 하지만....
그래서 준비했답니다!!!!
평소 '먹기 아니면 살기'가 좌우명인 매덩이답게!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먹거리를 찾아보자!!
이색 먹거리 취재를 위해 달려간 곳은
서울 종로3가의 서울극장 앞 거리!!
(1,3,5호선 종로3가역 14번출구)
거리로 들어서자마자 저의 시선을 확~이끈 것은 바로 "시원한 얼음 체리"
(시원한.....시원한....시원..)
보이나요? 저 보석같이 영롱한 체리의 빛깔이;;;;
반짝반짝 매끈한게 꼭 사탕같네요ㅋㅋ
그 옆에는 근력강화 피부미용효과 하체강화(?) 숙취해소(?)에 좋다고 하는
밤이 있었는데요.
(알고보면 밤이야말로 만병통치약?ㅋ)
발라당 까져 노릇노릇 구워진 밤들이 보였습니다.
(아......저 통실통실한 밤 하나만 "앙".....)
'밤'하면 어쩐지 꼭 따라다니는 이녀석! 바로 '은행'입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져있네요. 소금에 '콕'찍어 먹으면 '신한은행'이 부럽지 않겠어요.....
(-_-이건 또 뭔소리야ㅋㅋㅋ)
체리와 밤과 은행을 지나, 드디어 만났습니다.
내사랑 (오)찡어!!!!!!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징어 바디(body)부분입니다.
침 좔좔..........츄릅 츄릅
그다음은 쫄~깃한 오징어 레그(legs).....ㅋㅋㅋ
다리가 짱.....굵고 길고 많아요....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데비존스'가 떠오르는건 저뿐인가요?......-_-
(내가 뭘? 다리로 맞아볼래?)
노릇노릇한 쥐포와
조금은 귀여운 오징어 레그(legs)ㅋㅋㅋㅋㅋ
바삭바삭한 고구마 스넥도 보여요!
짭쪼롬하고 쫄깃한 쥐포!
(이렇게 많이 주는데도 고작 2천원!!!!!!)
요렇게나 많은 먹거리들이 있었지만
제 지갑을 열게한 건 바로 이녀석입니다.
"문어 레그(leg)!!!!!!!!!!!!!!!"
오동통한 문어 다리를 아주머니께서
가위로 가볍게 썰어주십니다~
그리고 돌판 위에서
무한 굽기!!!!!!!!ㅋㅋㅋ
크아.....익어가는 문어다리의 향기가 코끝을 찌르는구려...
문어 다리의 가격은 4천원!
오징어보단 비싸지만 오징어와는 차원이 다른 씹는맛과 향이 있더라구요!!!
(오른쪽에 아주머니께서 서비스로 구워주신 섹시한 오징어 다리^.^;;;;;;;;;)
속살은 이렇게 하얘요!!!
씹으면 문어살속 바닷물(?)이 스며나오면서 짭쪼롬한것이
기가막히게 쫄깃쫄깃하고 맛있답니다 ㅜ.ㅜ
(또 줘!! 또 줘!!)
문어를 먹다보니 목이마른 매덩..
온갖 생과일 쥬스를 단돈 2천원에!!!!!
당장 맛보러 갑니다 ㅋㅋ
시큼하게 톡톡쏘는 키위쥬스??????
이미테이션(?) 냄새가 나긴 하지만;;;;;
너무 상큼해보이는 오렌지쥬스?????
날 잡수십사- 빛내고 있는 토마토쥬스??????
와우 버네너? 버네너 쥬스?????
시큼달큼한 파인애플까지 ㅋㅋ
하지만 저의 선택은 디스플레이(?) 되어 있지 않은
딸기 쥬스 였답니다 -_-
시원하고 새콤 달콤한 맛이 일품!!!!!
콜라, 사이다에 익숙하지만 가끔 이런 생과일쥬스도 괜찮은걸요!!
영화관 먹거리!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팝콘, 콜라, 나쵸, 오징어, 캬라멜팝콘 뭐 대충 이런게 생각난다구요?
생각해보면 영화관에서 파는 음식들은 한정되어 있는 것 같아요!
팝콘도 물론 맛있긴 하지만....
그래서 준비했답니다!!!!
평소 '먹기 아니면 살기'가 좌우명인 매덩이답게!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먹거리를 찾아보자!!
이색 먹거리 취재를 위해 달려간 곳은
서울 종로3가의 서울극장 앞 거리!!
(1,3,5호선 종로3가역 14번출구)
거리로 들어서자마자 저의 시선을 확~이끈 것은 바로 "시원한 얼음 체리"
(시원한.....시원한....시원..)
보이나요? 저 보석같이 영롱한 체리의 빛깔이;;;;
반짝반짝 매끈한게 꼭 사탕같네요ㅋㅋ
그 옆에는 근력강화 피부미용효과 하체강화(?) 숙취해소(?)에 좋다고 하는
밤이 있었는데요.
(알고보면 밤이야말로 만병통치약?ㅋ)
발라당 까져 노릇노릇 구워진 밤들이 보였습니다.
(아......저 통실통실한 밤 하나만 "앙".....)
'밤'하면 어쩐지 꼭 따라다니는 이녀석! 바로 '은행'입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져있네요. 소금에 '콕'찍어 먹으면 '신한은행'이 부럽지 않겠어요.....
(-_-이건 또 뭔소리야ㅋㅋㅋ)
체리와 밤과 은행을 지나, 드디어 만났습니다.
내사랑 (오)찡어!!!!!!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징어 바디(body)부분입니다.
침 좔좔..........츄릅 츄릅
그다음은 쫄~깃한 오징어 레그(legs).....ㅋㅋㅋ
다리가 짱.....굵고 길고 많아요....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데비존스'가 떠오르는건 저뿐인가요?......-_-
(내가 뭘? 다리로 맞아볼래?)
노릇노릇한 쥐포와
조금은 귀여운 오징어 레그(legs)ㅋㅋㅋㅋㅋ
바삭바삭한 고구마 스넥도 보여요!
짭쪼롬하고 쫄깃한 쥐포!
(이렇게 많이 주는데도 고작 2천원!!!!!!)
요렇게나 많은 먹거리들이 있었지만
제 지갑을 열게한 건 바로 이녀석입니다.
"문어 레그(leg)!!!!!!!!!!!!!!!"
오동통한 문어 다리를 아주머니께서
가위로 가볍게 썰어주십니다~
그리고 돌판 위에서
무한 굽기!!!!!!!!ㅋㅋㅋ
크아.....익어가는 문어다리의 향기가 코끝을 찌르는구려...
문어 다리의 가격은 4천원!
오징어보단 비싸지만 오징어와는 차원이 다른 씹는맛과 향이 있더라구요!!!
(오른쪽에 아주머니께서 서비스로 구워주신 섹시한 오징어 다리^.^;;;;;;;;;)
속살은 이렇게 하얘요!!!
씹으면 문어살속 바닷물(?)이 스며나오면서 짭쪼롬한것이
기가막히게 쫄깃쫄깃하고 맛있답니다 ㅜ.ㅜ
(또 줘!! 또 줘!!)
문어를 먹다보니 목이마른 매덩..
온갖 생과일 쥬스를 단돈 2천원에!!!!!
당장 맛보러 갑니다 ㅋㅋ
시큼하게 톡톡쏘는 키위쥬스??????
이미테이션(?) 냄새가 나긴 하지만;;;;;
너무 상큼해보이는 오렌지쥬스?????
날 잡수십사- 빛내고 있는 토마토쥬스??????
와우 버네너? 버네너 쥬스?????
시큼달큼한 파인애플까지 ㅋㅋ
하지만 저의 선택은 디스플레이(?) 되어 있지 않은
딸기 쥬스 였답니다 -_-
시원하고 새콤 달콤한 맛이 일품!!!!!
콜라, 사이다에 익숙하지만 가끔 이런 생과일쥬스도 괜찮은걸요!!
오늘만큼은 팝콘, 콜라 대신 나의 선택을 받은
딸기쥬스와 문어 레그(leg)!!!!!!!!!
오늘만큼은 요렇게 색다른 친구들과 함께 영화삼매경에 빠졌답니다^_^
여러분도!!!!
한번 잡숴봐~
ㅋㅋㅋㅋㅋㅋ
이상 매덩이었습니다!!!!!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