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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30 [꽃미남 배틀] 프랑스의 "가스파르 울리엘" vs 영국의 "벤 반스" 7

제 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상영작 리스트 중 칩순의 눈에 파바박 들어온 두 편의 영화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바로바로바로~

프랑스의 꽃미남 "가스파르 울리엘"과 영국의 캐스피언 왕자님 "벤 반스"의 신작이었답니다!!
꺄 옵하~~~~
(한 명은 오빠 아닌데~아닌데~  - _-;;)

가스파르 울리엘은 프랑스 영화 <네가 모르는 세상 Third Part of the World>(08)으로,
벤 반스는 튼실한 글래머 제시카 비엘과 호흡을 맞춘 <이지 버츄 Easy Virtue>(08)
제 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영화보다 꽃미남! 완성도보다 비주얼!! 을 외치는 저급한 사심쟁이 칩순에게,
두 완소남의 신작은 육수 좔좔 흐르는 더운 여름날  청계천에 발담그고 먹는 아이스크림 만큼이나
달달하고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헥헥.

자, 그럼 프랑스영국을 대표하는 두 완소남의 매력 속으로 한 번 빠져 볼까요들?


우선 가스파르 울리엘은요...
자세한 프로필은 네*버에서 확인하시고;;

1984년생, 디올옴므를 가장 아름답게 소화하는 180cm(칩순의 개인적 생각), 그리고!


...요로코롬 겁내 잘생긴 얼굴을 가진 프랑스의 유망주랍니다..(칩순의 얕은 글빨로는 도무지 표현할 수 없어라-)
어린 시절부터 연출가의 꿈을 키워운 울리엘은 신이 주신 타고난 미모를 카메라 뒤에서 마냥 썩힐 수 없었던지라,
12살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하게 됩니다. 어릴때 사진만 봐도 놀이터에서 시소타며 여자 꽤나 꼬셨을 법한..

아역배우로 활동할 당시의 가스파르 울리엘
(부제: 될성부를 떡잎이란 이런 것이다!)


여튼가니..왼쪽 볼에 있는 깊은 상처마저도 매력적인 보조개 + 감정연기의 도구로 승화시킨 가스파르 울리엘!
울리엘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갈고리 모양의 상처는 울리엘이 6살일 때 생긴 것으로,
집에서 기르던 도베르만의 발톱에 콱-찍혔다고 하네요. (귀여운 새끼 같으니라고 ^^)
개발톱에 찍힌 상처에는 새살이 솔솔~돋아나는 복합 마데카솔도 소용 없었나 봅니다.
저 잘난 면상에 흠집이 갔으면 엉덩이 살이라도 떼서 메웠을텐데, 프랑스 사람들은 역시 쏘 쿨~

허나 울리엘은 "당시 상처를 치료해준 의사에게 감사한다"며,
자신의 옴므파탈적인 이미지에 왼쪽 뺨의 상처가 한 몫했다며 껄껄 웃어넘기는 대인배라죠~

2004년, 울리엘은 <아멜리에>의 짝패 장 피에르 주네, 오드리 토투와 호흡을 맞춘 전쟁로맨스 <인게이지먼트>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습니다. (이때가 파릇파릇~보송보송했던 스무살! 키야아)

그로부터 삼년 후, 가스파르 울리엘은 할리우드의 내노라하는 캐스팅 디렉터들이 너도나도 친한척 하고싶어하는
배우로 도약하게 됩니다. <양들의 침묵>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한니발 렉터'의 유년시절을 조망한
시리즈의 프리퀄 <한니발 라이징>(07)의 주인공 '한니발'로 캐스팅되었기 때문이죠!

비록 완성된 영화는 다소 병맛;스러웠지만  - _- (엊쩔겨...)
색기 좔좔 흐르는 눈빛으로 공리 아줌니를 녹이던 가스파르 울리엘의 매력에 빠지기에는 충분했죠.
유년기의 트라우마 때문에 날이 갈수록 점점 다크해지는 마성의 캐릭터를 무리없이 잘 소화했거든요.
(사실 얼굴만 봐도 돼..안 먹어도 배불러...줄거리따위 뭐가 중요해..)

그럼 여기서 울리엘 찬양은 잠시 접어두고, 영국의 댄디가이 벤 반로 넘어가볼까요?

1981년생, 183cm(남자는 그저 나이랑 키만 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칩순;;)의 키...


끼야아아~~ 뉘집 자식인지 잘났다 잘났어 귀하다 귀해!!!

영국 출신의 벤 반스는요,
2007년 판타지 영화 <스타더스트>에서 주인공 트리스탄의 아버지 댄스탠(략간 듣보잡?;;)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빛나는 면상과 훈늉한 기럭지로 여성관객들의 완소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답니다.  

벤 반스가 급부상한 것은 2008년 <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의 '캐스피언 왕자' 역에 캐스팅되면서였죠.
제목에서부터 캐스피언 왕자가 눈에 딱 띄지 않습네까? 캬캬캬~
시리즈의 2편 <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는 벤 반스에게 '스타가 되는 길'을 열어준 작품이었습니다.
(주인공 남매 절루 꺼져;; 오로지 칩순 눈에 보이는 거라곤 왕자,왕자,오 나의 왕자님 뿐!!! +ㅁ+)
 2010년 개봉 예정인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의 3편에서도 벤 반스는 타이틀 롤을 맡는다고 하네요~*

극중 캐스피언 왕자의 나이가 17살인데...외국나이로 28세인 벤 반스는 심각한 동안이라 문제 없어요!

+ '영국남자' 벤 반스만의 영어 악센트! 요거요거 실제로 들으면 여심에 화악-붙습니다.
또박또박 끊어 말하는 그 억양이란~캬!


...정신줄 부여잡고 왕자님의 위엄있는 모습이 담긴 영화 스틸 한 장 감상하시겠습니다.


양싸이드 금수 캐릭터들과 확연히 차별화되는 꽃미모 왕자님~
에헴 난 '잘생긴' 사람이고 게다가 '왕자'란 말이다!


사심으로 가득한 빠순이 st.의 찬양질은 충분히 했으니,,

이제 제 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이는 두 완소남의 신작에 대해 살펴볼까요?

먼저 가스파르 울리엘의 신작 <네가 모르는 세상>은요,
<해리포터>시리즈(몇 편인지 검색하기 심히 구찬타;)의 얼짱녀이자 최신작 <킬러들의 도시>(09)에서
콜린 파렐의 혼을 쏙 빼놓았던 매력만점의 여배우 클레멘스 포시가 주인공을 맡은 작품입니다.

울리엘이 연기한 캐릭터 '프랑소와'는 우연히 공항에서 만난 여주인공 ‘엠마(클레멘스 포시)’와 사랑에 빠지지만,
 어느 날 갑자기 홀연히 사라져 엠마의 애를 태웁니다. (머야머야~ 볼짱 다 봤다는 겨? 나아쁜 남자같으니!)
프랑소와의 시골집에 혼자 남겨진 엠마는 크게 상심하고, 여행에서 돌아온 프랑소와의 친형 미셸을 만나게 되는데...
-무차별 스포일러 폭탄!을 매우 선호하는 칩순이지만, 영화에 대한 정보는 여기까지만~!

클레멘스 포시와 가스파르 울리엘은 이 영화로 만나 화보까지 찍었네요 (칫)

울리엘...입에 문 건 뭐니? 쌍팔년도 스타일로 꽃 물고 여자 꼬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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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엘만 편애하면 안되니까 벤 반스에게도 고개를 돌려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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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반스의 신작 <이지 버츄>는 그가 처음으로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랍니다~*

저스틴 팀버레잌히-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제시카 비엘이 타이틀 롤을 맡은 작품으로,
영국 상류사회의 모순성을 꼬집는 유쾌한 풍자 드라마라네요.
제시카 비엘, 벤 반스 외에도 영국을 대표하는 원조 훈남 콜린 퍼스와 기품있는 여배우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합니다. <아이 오브 비홀더>(99)의 스티븐 엘리엇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구요.

여주인공 라리타(제시카 비엘)와 영국남자 존 휘테커(벤 반스)는 첫 눈에 반해 스리슬쩍 결혼식까지 올린 뒤,
휘테커의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영국으로 향합니다. 허나 휘테커의 가족들은 라리타를 듣보잡 취급하는데,
특히 휘테커의 어머니(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와 두 여동생은 라리타를 내보내기 위해 악다구니를 씁니다.
하지만 라리타에게도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이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또 다른 휘테커(콜린 퍼스).
라리타와 휘테커, 그리고 어나더 휘테커의 관계는 미궁 속으로?



자긔~나 무거워? 응? (그걸 말이라고 해? 응? ^^)


어때용 여러분?

프랑스와 영국을 대표하는 두 완소남의 신작이 보고싶지 않으세용?
(포스팅 한답시고 두시간 내내 구글 이미지 뒤졌더니...햄볶는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호호호호호호호호)

치명적 섹시함의 프랑스 꽃미남 가스퐈---르 울리엘이냐!

조막만한 얼굴에 반듯한 이미지로 승부하는 영국신사 붼 봐--안쓰냐!!


결정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음끼끼


칩순은 둘 다 보러갈거예요~~~

warning_영화볼 때 입으로 팝콘 튀기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4기 포스로 발 구르는 아이가 있거늘,
"아 저것이 칩순이구나..."라고 웃어넘겨주시와용.





(영화제와는 저-언혀 관련 없지만, 닉쿤 vs 민호 포스팅도 함 가볼까여?)

지금까지 꽃미남에 중독된 사심쟁이 칩순이였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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