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퍼스 블로그 취재단 '매덩'입니다!

무더운 여름! 안그래도 뜨거운 이 여름에!!
충무로영화제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득한, 2009 치퍼스들의 전체 교육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11:1의 경쟁률을 뚫은 독하디 독한 그들'의 자원봉사자 전체교육 비하-인드 스토리!!

(공식적인 이야기는 http://www.chiffs.kr 에서 확인해주세요
매덩이는 숨겨진 뒷 얘기 위주로 갑니다^_^)


쨔쟌~ 전체교육 현장입니다!!!
시간맞춰 모여준 부지런한 치퍼스들의 시꺼먼 뒷태(;;;;;;;)



입구에서 받은 'CHIFFERS 자원 봉사자 교육 자료집'
'홍보팀 데일리리포터 한지혜'가 적힌 이름표에요.
(일단 목에걸면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는 또하나의 족쇄.....껄껄)

우힝~* 그래도 뿌듯 뿌듯



어떤 분들이 계신가~하고 둘러보다 사업운영팀에 앉아계신 개성넘치는 치퍼스 발견!!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지!지!지!지!지~
너무 깜짝깜짝 놀란 나는 오!오!오!오!오~하며 쉬는시간에 인터뷰를 하러
달려갔었죠 ㅋㅋㅋ

스타일 굳!!!!! 이상형이에요!!!!



블로그 취재단 강해님의 손에 얹어진
카메라와 캠코더 (마치 이젠 신체 일부인 듯한)



세부 교육에 앞서 중구청장님이시자 영화제의 조직위원장이신
정동일 중구청장님의 인사 및 격려 말씀이 있었는데요!!!!
연설 후 그 큰 강당을 직접 돌아다니시며 악수하시고
명함까지
직접 주셨어요!!!! 와우!!



저 해맑은 미소와 강렬한 이목구비!!!!

(그날 치퍼스 약 400여명에게 핸드폰 번호 따이신(?) 구청장님;;;;;;)



이어진 영화제에 대한 소개와 교육들~ 블라블라~가 끝나고
찾아온 간식 타임~어예~빵과 밀크~오우예~

(넌 뭐 교육을 듣긴 한거냐..먹는거 말곤 관심이 없냐..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저는 여러분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드리기 위한...ㅋ)



허나 저를 포함한 블로그 취재단(왼쪽부터 맥씸, 강해)간식 타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를 하나라도 더 따내기 위해 뛰쳐 나갔죠!!

아, 인터뷰여!



아니 근데 그러다가 저희 학교 선배님을 만나게 된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머리를 너무 확 자른 관계로
약 20초가량 저를 못 알아봐주시던 선배님.......

(절대 모르는 사이 아닙니다 ㅋ 단지 ㅋ
잠시 못알아봤을뿐......ㅋ)



그리고 2부가 시작되었어요
서비스교육아카데미의 김주연 강사님께서 강연을 해 주셨는데요

오잉? 이게 뭐냐면요!
미국의 어떤 정치가가 한 이야기인데요.

 알파벳 A B C D E F G H I J K L M
 점수 1 2 4 5 6 7 8 9 10 11 12 13
알파벳   N  O P Q  R S T U V W X Y Z
 점수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이렇게 알파벳의 A부터 Z까지 1점~26점의 점수를 매긴 다음
특정 영어 단어로 점수를 매기는 거랍니다.
예컨데 LOVE는
L 12점 + O 15점 + V 22점 + E 5점 = 54점
이렇게 되는데요.

질문은 이겁니다.
"인생을 100점으로 만드는 방법은????"

HARD WORK 98점
KNOWLEDGE 96점
LOVE 54점 (사실 이건 좀 너무 낮네요;;)
LUCK 47점
MONEY 72점
.
.
그리고 신기하게도



ATTITUDE는 정확히 100점 이라고 하네요^_^
정말 그럴듯하죠??
인생에 대한 태도가 100점짜리 인생을 만든다!!! 캬!! 너무 멋집니다

(여담으로 STRESS도 100점이라네요;;;
적당한 스트레스도 인생에 꼭 필요한 부분이다, 라고 하셨던
강사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찾아온 시간!!!!! 두구두구!!!

짝꿍과 마주보며 저 대사들↑을 웃으며 연습했답니다.




피곤에 쩔어 악마의 썩소를 날리던 저 매덩이에게
"웃는 얼굴이 참 예쁘네요~^^" 무한 반복해야 했던 불쌍한 제 짝꿍.....
(홍보팀 해외프레스 / 웃는 얼굴이 참 정말로 예쁜 이XX양)



이렇게 장장 4시간의 전체 교육이 끝나고~
팀별로 모여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사가 오가는 시간 ㅋㅋㅋㅋ
(그러나 이곳은 여고?...여대?...ㅜㅜ)



유일하다시피한 홍보팀의 청일점들 이십니다.......*_*
(그나마도 사진이 흔들리도록 찍다니;;;;)



교육 후 이동한 중구청 앞의 맛있는 비빔밥 집!!!!
에서 밖에 앉은 저희들은 엉덩이로 외면하시며
공지사항을 전달하시던 홍보팀장님^_^;;;;;



비빔밥 단독 샷!!!!!!
저 윤기흐르는 달걀노른자와 콩나물, 고사리나물, 호박나물, 온갖 나물나물과
아삭아삭한 풋고추와 김치와 뜨끈한 밥...아 말이 필요 없습니다ㅋㅋㅋ



그래도 건배는 하고 먹어야 겠죠?ㅋㅋㅋ
(오늘 자주 보이시는 해외프레스의 이XX님...죄송해요..
신분 밝히지 말아달랬는데 죄송해요..꾸벅ㅋㅋㅋㅋ)



게걸스럽게 '말 그대로 게걸스럽게' 먹는 접니다...
(뭐야? 남자야 여자야? 식신이야 사람이야?ㅋ........)
아....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비빔밥 한그릇을 뚝~딱!! (역시 매덩이는 식신...)
영화제에 대한 걱정들도 뚝~딱!! (너무 좋은 분들이 많아서 함께 할 생각에^_^)
뚝딱뚝딱 비워내고

영화제를 향한 애정과 열정은 가득가득 담아 온 전체교육 현장이었습니다!
이상 현장에서 어리!!!!였습니다!
(다음엔 또 어디로 가볼까~)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7.28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브가 꼴랑 54점이라니 동의할 수 없다!없다! 머니도 꼴랑 72점이라니 동의할 수 없다!없다!222 비빔밥을 게걸스럽게 탐하는 매덩님의 모습을 보니 칩순도 군침이 꼴깍~*

  2. 최처리 2009.07.28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자원봉사 교육이라는게 있구나. 우리때는 자원봉사라 하면 시설에 가서 말그대로 봉사하는게 전부였는데. 요즘 자원봉사는 참 재미있네요. 아 글고, 일반 관객도 영화제에 가면 취재해 주나요? 나도 매스콤한번 타고 싶다는.ㅋ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7.28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분명 '교육'인데 불구하고 참 재밌었어요~
      일반 관객분들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동식물까지도
      모두가 저희의 취재 대상이랍니다^_^;;;

  3. 맥씸 2009.07.28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비빔밥이 참 맛있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최처리" 님 영화제에서 매덩과 맥씸과 강해를 찾아주세요매스.콤. 으로 안내해드릴께요 ㅋㅋㅋ

  4. 아코 2009.07.29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우리 데일리 자봉님들 정말 대단해요! ㅎ

  5. 황금팔 2009.08.24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estival 은 94점. 100점이 되기 위해선 충무로가 붙어야함다-